서울 금천구는 사단법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서울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500만원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2026년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서울(KIBA서울) 부회장사인 ㈜태진이노베이션과 회원사 ㈜태경이노베이션이 각각 1000만원을 구청에 전달했다. 김경수 KIBA서울 회장은 개인 자격으로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 500만원을 전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도 중요하지만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 또한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최기찬 구청장은 “금천구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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