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어린이병원 건립 추진 관련 주민 불편·요청사항 청취
대규모 입주·공동주택 리모델링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춰 학생 통학환경 개선 방안 논의
“학생과 어린이들의 건강과 통학 안전 위해 현안 해결에 최선 다할 것”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영통구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어린이병원 건립 및 안심통학로 조성을 포함한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우선 이 의원은 영통구 어린이병원 신설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전달한 애로사항과 요구안을 면밀히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어린이병원 설립이 수원 지역의 핵심 과제로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사업을 진행할 때 현장에서 나오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에 더욱 세심하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어린이병원 건립이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고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며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어린이병원 건립은 영통구를 넘어 수원 지역 어린이들의 의료 환경과 건강권을 위해 중요하게 다뤄야 할 현안이다”라며 “주민들의 의견이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생 통학 여건과 관련해, 영통 지역 내 대규모 입주 및 공동주택 리모델링 등 주거 환경이 변함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 여건 역시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어린이 안심통학로 조성을 포함한 다양한 개선책을 함께 다뤘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이병숙 의원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다”라며 “어린이병원 건립과 학생 통학 여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