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동구
광주 대표 도심형 길거리 축제인 ‘추억의 충장 축제’ 개막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금남로와 충장로, 예술의 거리,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추억’을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축제다.
올해 주제는 ‘추억의 노래’다. 특정 시대의 유행가나 과거 히트곡을 넘어 삶의 순간과 맞닿아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모든 음악을 ‘추억의 노래’로 풀어낸다. 노래를 매개로 저마다의 기억을 꺼내고, 세대와 국경을 넘어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닷새간의 축제는 ▲1일 차 ‘개막의 날’(7일) ▲2일 차 ‘세대공감의 날’(8일) ▲3일 차 ‘아시아 문화의 날’(9일) ▲4일 차 ‘행진의 날Ⅰ’(10일) ▲5일 차 ‘행진의 날Ⅱ’(11일)로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도심 곳곳에서는 올해 주제를 직접 보고 듣고 즐기는 상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빛의 읍성’ 앞 신서석로 일원에는 ‘추억의 노래 테마거리’를 조성해 시대별 노래를 들으며 저마다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충장축제는 누구나 하나쯤 있는 추억의 노래를 매개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서로의 기억과 감정을 나누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광주 홍행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