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예뻐지고 싶으면 청주 오송으로 오세요”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산업전시와 무역 상담, 미용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현재 246개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200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 엑스포와 비교해 뷰티 체험과 이벤트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 행사명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로 변경해 명칭을 간결화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뷰티 체험이다. 관람객들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피부 특성에 맞는 관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재료와 향을 활용해 나만의 화장품과 향수도 만들어볼 수 있다. 네일 아트와 타투 스티커 체험도 마련된다.
공연과 볼거리도 풍성하다. 개막일에 퓨전 국악 공연이 펼쳐지고, ‘2026 충북도 뷰티 페스타’를 통해 전국 미용예술경연대회와 세대별 헤어쇼 등이 진행된다. 방송인 김영희의 쇼도 마련된다. 행사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도 관계자는 “올해 엑스포는 단순한 산업전시회를 넘어 보고, 체험하고, 즐기는 풍성한 뷰티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