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복지연대 간담회 참석… 사회복지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의견 청취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맞춰 정책 방향과 예산 운용도 함께 변화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채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이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사회복지연대 간담회 자리에 참석했다. 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면한 다각적인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 요청을 경청하고, 실무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 및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채정선 의원을 포함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7명과 경기도사회복지연대 각 회원단체 임원진 19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주요 분야별 복지 이슈를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행정·제도적 제약과 어려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 다양해진 복지 수요에 발맞춰, 최근 시행된 복지 예산 조정안에 대해 현장이 느끼는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향상 및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대책 마련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채 의원은 “복지는 필요할 때만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영역이 아니라, 사회 변화에 따라 그 역할과 수요가 함께 변화해야 하는 분야”라며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살피고 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 변화에 따라 새로운 복지수요가 발생하고 기존 사업의 개선 필요성도 커지고 있는 만큼, 단순히 예산을 줄이거나 늘리는 접근보다는 정책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살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건의사항을 구체적인 개선 과제로 정리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