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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생각이 일상의 변화’…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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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육·복지 등 모든 분야 대상
우수 제안에 상금 최대 100만원

서울 양천구는 구민이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2026 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공모를 받는다.


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양천구 제공


생활 불편 개선뿐만 아니라 ▲편리한 도시 ▲녹색미래 도시 ▲경제활력 도시 ▲안전한 도시 ▲명품교육 도시 ▲즐거운 도시 ▲따뜻한 도시 등 구정 목표와 연계한 정책 등 모든 분야에서 제안할 수 있다.

구민 외에도 양천구 소재 직장인·학생·단체 등도 구청 홈페이지 ‘아이디어 하우스’에서 온라인으로 제안하면 된다. 이메일·방문 제안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의 검토, 구민·직원 온라인 투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우수 제안에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20만원 등 상금과 구청장 표창을 준다. 시상 등급에 맞는 우수 제안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거나 등급별 시상 인원이 조정될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구정의 변화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구민의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다”며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더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드는 참신한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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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