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상생기업·소상공인 함께
조유진 “건강한 생태계 조성”
서울 영등포구는 17일 타임스퀘어 앞 광장에서 우수 상생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팝업마켓 ‘상생되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소상공인 등이 생산한 우수 제품을 구민들에게 소개하고,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팝업마켓에는 15개 상생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한다. 판매 부스 10곳에서 재활용 및 수제 공예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상생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에코백 만들기, 버려진 페인트통 뚜껑을 활용한 손거울 만들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인디밴드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됐다.
조유진 구청장은 “상생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가 되고, 구민에게는 착한 소비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