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문화연구원·교직원 사진동아리 ‘MNU포토클럽’ 공동 주관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박물관 갤러리 ‘뮴’서 선보여
국립목포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섬과 바다, 그리고 그 속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는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
국립목포대는 도서문화연구원과 교직원 사진동아리 ‘MNU포토클럽’이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 사진전 ‘ISLAND, SEA & LIFE : 섬과 바다, 삶을 품다’를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박물관 갤러리 ‘뮴’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학 개교 8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섬·해양 문화 연구의 중심인 도서문화연구원과 지역의 일상을 기록해 온 교직원 동아리가 뜻을 모아 지역사회의 고유한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최성환 MNU포토클럽 회장을 비롯해 강성국·김창대·김병록·구지영·박지환·박진구·김재은·송기태·안안순·이경아·이용희·조영호·홍선기 등 총 1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작품들은 전남 다도해와 섬마을의 풍광, 바다와 공존하는 주민들의 일상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포착한 자연과 문화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담아냈다. 이를 통해 지역적(Local) 고유성과 세계적(Global) 시각이 어우러지는 예술적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성환 회장은 “서로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기록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섬과 바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의 개막행사는 10월 29일 오후 5시 국립목포대 박물관 갤러리 ‘뮴’에서 열린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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