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첫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 직장인을 위한 ‘빌드업 청년 캠퍼스’의 마지막 과정인 ‘커리어 리부트’ 참여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커리어 리부트’는 직장 경험을 이직에 필요한 강점으로 정리하고 실제 채용 과정에 대비하는 교육이다.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서울청년센터은평에서 6차례 교육을 진행하고, 온라인 일대일 상담도 2차례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인공지능(AI) 역량·성향 진단으로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파악하고, 채용공고에 맞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다듬는다. 예상 질문을 활용한 모의 면접과 전문가 상담도 진행한다. 현직자의 이직 경험을 듣고 개인별 이직 준비 방향도 세울 수 있다.
빌드업 청년 캠퍼스는 은평청년네트워크가 제안해 참여예산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다. 지난 5월부터 창업·첫 구직·창작 등 분야별 교육을 운영해 왔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 2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5일까지 홍보물의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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