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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자원 공급망 강화를 위한 업계 상생 협력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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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자원 상생토론회(포럼)」 발족 및 업계 간 업무협약(MOU) 체결 |
한국철강협회(이하 철강협회)와 한국철강자원협회(이하 자원협회)는 철 자원 공급망 강화 및 철강-철스크랩 업계(이하 양 업계)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8. 17.(목)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철 자원 상생토론회(포럼)를 발족하였다.
이날 행사는 오충종 산업통상자원부 철강세라믹과장,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 임순태 한국철강자원협회장, 8개 철강업계 구매 담당 임원, 6개 철스크랩업계 대표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 업계는 업무협약을 통해 철스크랩 산업화 기반 구축, 철스크랩 제품의 품질 향상 및 활용도 향상, 철스크랩 관련 기업의 역량 향상, 철스크랩 관련 제도 개선 등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이를 위해서 철 자원 상생토론회(포럼)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이어 양 업계 간 공감으로 지난 1년간 수행된 「철스크랩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결과에 대한 산업연구원 정은미 본부장의 발표 및 관련 토론이 진행되었다.
관련하여 철강협회는 철스크랩 산업의 수요와 공급체계 개선, 가공·공급 역량 고도화, 전·후방 산업연계 확대, 정책기반 강화 등 연구용역에서 발굴된 과제들을 구체화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철 자원 상생토론회(포럼)의 운영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오충종 철강세라믹과장은 축사를 통해 품질에 입각한 공정한 거래 관행 정착, 적극적 설비 및 기술 도입 등 철스크랩 산업 발전을 위해 양 업계가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라며, “정부는 안정적 철스크랩 수요와 공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방면의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늘 행사에서 제안되는 여러 의견도 앞으로의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강협회 변영만 상근부회장은 “철스크랩은 친환경 철원으로서 철강산업이 탄소 중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수 불가결한 자원으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산업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철강산업의 원료 공급망을 강건화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자원협회 임순태 회장은 “기존의 철강협회 산하 철스크랩위원회가 분류기준 정착, 부가가치세 매입자 납부 특례제도 도입, 전용 운반 차량 등록제 도입, 방사능 오염 철스크랩의 유통 방지 등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철스크랩 공급업계의 어려움을 반영하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바, 이번에 새롭게 상생토론회(포럼)를 발족하기로 한 것에 대하여 매우 반갑게 생각하며, 특히 상호 평등한 위치에서 운영되는 점에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라고 언급했다.
철강협회와 자원협회는 사무국 기능을 공동으로 수행하여 철 자원 상생토론회(포럼)를 반기별로 1회 개최하고 산하에 실무반(워킹그룹)을 운영하여 세부 분야별로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