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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제3국내 과학전문가 공동파견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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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미국 국무부와 「한-미 재외공관 과학전문가 파견 사업(ESFP : Embassy Science Fellows Program*)」을 추진하기로 하고, 첫 사업으로 베트남에서 석탄재 기반의 청정 희토류 회수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시행키로 합의하였다. 양측은 본격적인 연구 착수를 기념하기 위해 10.26(목)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미 재외공관 과학전문가 파견(ESFP) 국제 허브센터 현판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 한미 재외공관 과학전문가 파견(ESFP) 사업


    - 미 국무부는 2001년 이래 재외공관에 과학전문가를 파견해왔으며, 미국이 동 사업을 통해 제3국에 공동으로 과학자를 파견하는 것은 한국이 최초




      이번 사업은 석탄재에서 희토류 등 주요 광물을 회수하는 친환경 기술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핵심광물 개발 방안을 모색하고,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inerals Security Partnership(MSP))’ 등 국제 핵심광물 공급망 확충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 과학전문가는 10월부터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한미 재외공관 과학전문가 파견(ESFP) 국제 허브센터와 본국에서 3개월간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베트남 정부도 동 연구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외교부가 세계 최초로 석탄(재) 기반의 청정 희토류 회수 기술을 개발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측의 연구과제를 미 국무부에 제안하여 이번 사업이 성사되었으며, 미국에서는 미국지질조사국이 참여한다. 




     금번 한-미 공동연구 사업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을 제3국내 과학기술협력까지 확대하는 데도 각별한 의미가 있고, 희토류 세계 매장량 2위인 베트남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 파견 과학자, 주베트남한국대사관, 주베트남미국대사관,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베트남 지질자원연구원, 현지 기업 등이 참석하여 베트남 석탄(재) 기반의 청정 희토류 회수 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붙임 : 1. 현판식 사진


          2. 상기 관련 한-미(한국 외교부-미국 국무부) 공동보도자료(영문).  끝.




담당 부서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책임자


심의관


한민영


(02-2100-7711)




에너지과학외교과


담당자


사무관


유영주


(02-2100-8382)






영문보도자료 바로가기(Eng.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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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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