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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 세계유산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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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사)이코모스(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ICOMOS) 한국위원회(위원장 송인호)와 12월 14일 오후 2시 유네스코회관(서울 중구) 유네스코홀에서 우리나라의 국가유산을 비롯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와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우리나라의 국가유산을 비롯한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협조 ▲ 이집트 문화유산 보존·관리 지원사업 자문 ▲ 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 등에 관한 인적교류 및 기술협력 등이다.
* 유산영향평가: 해당 사업의 시행이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예측·평가하여 세계유산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피하거나 제거 또는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

두 기관은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유산영향평가 분야의 역량 제고를 위한 인적·기술적 교류와 한-이집트 간 협력사업에 대한 자문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이코모스 한국위원회와 교류·협력체계를 긴밀히 하여 국제적인 역량과 소양을 갖춘 세계유산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문화재청 산하 교육기관으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문화유산의 보존, 관리, 활용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전통문화 유산 특화 국립대학이다.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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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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