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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케이(K)-농기자재 수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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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2월 14일(목) 오후, 국내 작물보호제(농약) 수출기업인 팜한농을 방문하여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수출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국제 원자재 가격 불안과 세계적 경기 악화 등으로 많은 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다국적 기업이 장악한 세계 농약 시장에서 국내기업인 팜한농은 자체 개발한 원제를 기반으로 작물보호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 팜한농 : '23.10월말 농약 수출액 76.4백만불, 전년동기(53.7백만불) 대비 42.2% 증가


 


  팜한농의 선전에 힘입어 올해 농약 수출액은 전년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2년 231백만불)


 


  농식품부는 '23년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추진 본부를 출범시키는 등 농기자재 분야도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기자재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23. 18억원 → '24. 32)할 계획이다.


 


  수출전략형 작물보호제 원제 개발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R&D) 예산도 신설('24~'28년, 농촌진흥청)하여 원제의 수입 의존도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권재한 실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농기자재 수출업체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아울러 앞으로도 정부와 업계간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업계의 어려움을 적시에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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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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