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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본부장,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12.17, 18) 관련 한미일 연쇄 유선협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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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북한의 12.17(일) 단거리 및 12.18(월)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 발사 직후 정 박(Jung Pak) 미국 대북특별부대표 및 나마즈 히로유키(博行)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3자 유선협의를 연쇄 실시, 상황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하였다.




   3국 대표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다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여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3국 대표들은 북한의 전술핵 등 불법적인 핵 개발과 핵 선제 사용 위협이 역내 평화와 안전을 저해하는 근본 원인임을 지적하고, 이러한 북한의 지속적인 핵·미사일 개발과 도발은 한미일과 국제사회의 대북 공조를 더욱 강화시켜 스스로의 안보를 저해할 뿐이라고 경고하였다. 3국 대표들은 북한의 긴장 고조 책임 전가 시도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기로 하였다.




   3국 대표들은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도발과 위협 억제를 위한 긴밀한 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3국 대표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원 차단을 위한 우방국간 연대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유엔 안보리에서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하였다. 3국 대표들은 북한이 위협과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비핵화의 길로 복귀할 것을 촉구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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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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