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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무기체계 운영과 유지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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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 이하 방사청)은 ’19년 계약부서 조직개편이래 처음으로 국내 전력운영사업* 계약체결** 목표 90%를 초과하여 93%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 전력운영사업은 각 군에서 사용하는 무기체계나 장비가 잘 운영유지될 수 있도록 필요한 수리부속품을 구매,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 각 군이 조달을 요구하는 계획품목 대비 실제 업체와의 입찰공고, 협상 및 계약을 통해 조달할 수 있는 품목의 비율을 말한다.


 ㅇ 전력운영사업은 많은 입찰참여 업체가 영세한 중소기업으로 소요군이 요구하는 수리부속품 등이 조달하기에 까다롭거나 다품종 소량으로 업체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해 입찰참여 마저 저조한 품목이 다수인 상황이다.


 ㅇ ’23년에 각 군에서 방사청으로 국내 전력운영사업의 구매 또는 정비를 요구한 현황은 18,329품목에 1조 5,714억원으로 ’22년 대비 요구품목 및 금액이 증가하였다.


   * ‘22년: 17,412품목(1조 5,363억원) →‘23년: 18,329품목(1조 5,714억원)


 ㅇ 반면, 코로나-19 이후 기존 업체의 폐업, 업종 전환, 부품단종, 고물가 등의 열악한 상황 발생으로 전년 보다 계약률이 하락할 것이 예상되어 목표를 설정(90%)하고, 달성하기 위한 특단의 전략을 추진하게 되었다.




□ 지난 1년 동안 계약팀과 유관부서에서 추진한 주요전략은 대외적으로 소요군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사청과 소요군간 협업회의(15회), 신규품목 및 조달업체가 부재한 품목에 대해 조달원 확보를 위한 전력운영사업 계약업무 권역별 설명회(11회)를 추진하였고,


   대내적으로는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인해 계약체결이 어려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계약-원가 부서간 협업회의(10회)와 소액품목가격조정 및 가격산정협의회 등 계약원가 관련 제도개선 등을 실시한 것이다.




 ㅇ 그동안 국내 전력운영사업의 계약체결률은 ’20년 87.9%, ’21년 83.8%, ’22년 87.4%로 90%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하였다.


 


ㅇ 그러나 올해 주요전략을 토대로 각고의 노력을 통해 ’19년 조직개편이래 전력운영사업 계약목표 90%를 초과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 이를 통해 각 군이 요구하는 무기체계와 장비의 수리부속 및 정비 등을 최대한 조달계약을 체결하여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각 군에서 조금 더 원활한 무기체계 운영유지를 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




□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고위공무원 이귀현)은“이번 전력운영사업 계약체결률 90% 초과달성은 전력운영사업 관련 부서의 노력 및 기관과 협업의 산물이고, 지금의 시스템을 잘 유지해서 앞으로도 달성한 목표를 더 높이고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군전력 운영유지에 기여해야 한다.” 라고 강조하였다.


 


□ 방위사업청은 유연한 계약환경 조성, 신규 업체의 계약 참여기회 제공, 내부 시스템 제도개선 등을 통해 앞으로도 불가능한 목표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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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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