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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재가동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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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는 지난 10월 28일 불시 정지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의 사건조사를 마무리하고 12월 19일 재가동을 승인하였다.


□ 하나로 불시 정지 원인 등에 대해 원안위가 조사를 수행한 결과,


○ 정지 원인은, 하나로 냉중성자원 실험시설*의 헬륨냉동계통 압력전송기**에서 접촉 불량으로 발생한 오신호에 의한 것임을 확인하였다.


* 액화수소로 중성자를 감속시켜 만든 냉중성자를 활용해 실험하는 시설로 원자로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비안전설비이며, 고장 등 발생 시 해당 실험설비 보호를 위해 원자로를 정지시키도록 설계


** 헬륨압축기 입구 압력을 측정하여 제어계통(밸브 등 제어)에 신호를 전달하는 계측기


- 정지 과정에서 원자로 제어계통이 설계대로 정상 동작하였고, 원자로 정지 전후 냉각재 온도 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었으며,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도 없음을 확인하였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헬륨냉동계통 압력전송기를 교체하고, 해당 계측기기에 대한 전체(18개) 점검 절차를 추가하는 등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였다.


□ 원안위는 사건 원인분석과 조치사항이 적절하게 수행되었음을 확인하였고, 앞으로 하나로 재가동 후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재발방지대책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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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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