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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고산지역 침엽수종 복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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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은 19일 무주에서 ‘기후위기 대응 고산지역 침엽수종 복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번 워크숍은 기후변화에 따라 쇠퇴하고 있는 구상나무 등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산림생태복원 방향 및 복원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실시하였고 산림청 소속기관과 유관기관, 환경단체, 대학교 등 11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상호 정보 공유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진행한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모니터링 및 정밀조사 현황 ▲고산지역 침엽수종 서식지 감소 및 산림생태복원 방안 ▲구상나무 복원 사례 및 고산지역 침엽수종 복원연구 결과 ▲ 멸종위기 구상나무 산림생태복원 시범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주제 발표 ▲ 고산지역 침엽수종 산림생태복원 방향 및 방법에 대한 종합토론이다.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무주군 설천면에 구상나무 현지외 보존원을 운영하고 있고, 함양 월봉산 일원에 ‘멸종위기 구상나무 산림생태복원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고산 침엽수는 주로 산의 정상부에 분포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상황 변동에 취약한 만큼 보전과 복원이 중요하며 적극적인 보존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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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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