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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역학조사와 방역 총력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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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경 약 10km 내 폐사체 수색, 포획 및 방역 강화 등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부산광역시 금정구에서 지난 12월 14일 엽사가 포획한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이 확인되어, 역학조사 및 긴급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이 확인된 부산 금정구는 △최인접 발생지점인 청송군, 포항시*와는 100km 이상 떨어져 있고, △영천, 경주, 경산 등 전파 가능 경로**에서 지난 1달간(11월22일~12월21일) 접수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시료(포획, 폐사체)에서 모두 음성이 나온 점 등을 고려할 때 야생멧돼지에 의한 전파보다는 차량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 경북 청송군 : 38번째 발생 지자체('23.9.4) / 경북 포항시 : 39번째 발생 지자체('23.10.31)


** (경북) 영천, 경주, 경산, 청도, (부산·울산·경남) 밀양, 울산, 양산, 김해, 창원  




환경부는 엽견·차량 등에 의한 전파 가능성 등을 포함하여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까지 고려하여 발생지점에 대한 소독과 방역조치를 이미 실시하고 있으며, 반경 10km 내 폐사체 수색과 포획, 방역 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엽사·엽견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엽사 대상 교육·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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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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