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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2023년 청소년법제관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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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법제관 우수 기관, 개인상 등 3개 부문 시상
- 법조계 종사자와의 간담회로 진로 탐방 기회 제공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12월 22일 코엑스에서 1년 동안의 청소년법제관 활동을 마무리하고, 우수한 활동을 한 청소년법제관 및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2023년 청소년법제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법제관은 법제처가 중학교·고등학교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기본 법제교육, 규칙 제정·개정 대회,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 등 다양한 입법체험활동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법과 친숙해지고 준법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운영해 왔다.

 먼저 지난 10월 6일 개최된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 결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안정윤 학생(창원 구산중학교), 박희진 학생(창원 구산중학교), 이채현 학생(서울 신서중학교) 3명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고,

 규칙 제정·개정 대회 우수 기관으로는 고양시 저현고등학교, 원주삼육중학교, 대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청소년법제관 입법활동 우수기관으로는 서울시 중앙중학교, 서산시 서령중학교, 대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은 청소년법제관으로 활동하면서 법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특히 청소년법제관 회칙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규칙을 제정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에 이어 현직 검사, 변호사, 법제처 공무원과 함께 하는 ‘진로탐방 간담회’가 마련되어 법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서로의 생각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규 처장은 “1년간 열심히 활동해 주신 청소년법제관 여러분과 지도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이 자리를 통해 청소년법제관들이 우리나라의 법치주의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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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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