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개 자치구 “경원선 철도지하화, 정부 종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청소년의 꿈도, 동작의 미래도 ‘쑥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야장 골목도 막힘없이 진입…중구, ‘상생야장’ 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골목형상점가에서 가을밤 릴레이 야간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외 30개국 유전자원 이용 정보, 핵심 안내서로 찾아보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국립생물자원관, 라오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0개국의 유전자원 이용 관련 현지 법률 및 이익공유 절차를 담은 핵심 안내서 배포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해외 30개국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와 관련된 현지 법률과 절차 등을 담은 '핵심 에이비에스(ABS) 정보안내서'를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 누리집(abs.go.kr)을 통해 12월 26일 배포한다.


* 유전자원 접근·이익공유(ABS, 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Benefit Sharing)




해외 30개국은 아시아 11개국(라오스 등), 아프리카 1개국(남아프리카공화국), 중남미 11개국(니카라과 등), 오세아니아 1개국(호주), 유럽 6개국(유럽연합 포함)으로 구성됐다.




이번 안내서는 국가별로 유전자원 취득과 이용 절차가 다르고 다양한 언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국내 생명(바이오) 산업계와 연구계의 해외 유전자원 접근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담당 기관 및 관련 법령 정보, △핵심 유의 사항, △유전자원 및 전통 지식의 접근과 이익공유 절차, △법령 위반 시 행정적·법적 조치 사항 중요정보 위주로 요약했다. 




특히 국가별 관련 법령의 적용 및 비적용 범위, 접근 목적에 따른 접근과 허가 절차를 순서도로 작성하여 바로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국의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담당 기관 누리집(홈페이지)을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 등 관련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2015년에서 2022년까지 11개국의 '유전자원 접근과 이익공유 절차 안내서'를 책자로 배포했고, 올해에는 산업계 수요자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대상 국가 수를 확대하고 내년부터 매년 20개 이상의 국가를 추가로 선정해 핵심 안내서를 제작할 계획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지난해 12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5차 생물다양성 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유전자원 디지털염기서열정보(DSI)를 이익공유 대상으로 합의한 이후 세계 각국은 자국의 유전자원 보호를 위해 자국의 법령을 강화 중"이라며 "이번 핵심 안내서가 해외 유전자원을 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