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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의료의 미래를 바꿀 ‘전공의와의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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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의료의 미래를 바꿀 ‘전공의와의 대화’ 개최
- 박민수 제2차관, 68개 수련병원 전공의 대상 필수의료 정책 간담회 개최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2월 26일(화) 19시부터 보건의료정보원 대회의실(대한상공회의소 11층)에서 상급종합병원, 국립대병원 등 68개 수련병원의 전공의 등을 대상으로 ‘의료의 미래를 바꾸는 제2차관-전공의 대화’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정책 간담회 형식을 빌어 종합병원급 이상 병원에서 필수의료의 첨병 역할을 하는 전공의에게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대책들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자 등 100여 명이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장시간에 걸쳐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날 간담회의 좌장은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 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임재준 공공부원장(호흡기내과 교수)이 맡았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월 13일 부산 지역 간담회에서 ‘필수의료 혁신전략’ 및 ‘의사인력 확충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전공의 등 의료인력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설명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보건복지부는 충분한 임상역량을 갖춘 전문의를 중심으로 병원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인력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며, 보상체계와 각종 인력 제도도 이에 맞춰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공의 연속 근무시간을 현실화해 나가는 한편, 임상역량 중심 수련교과과정 개선, 지도전문의 역할 강화 등 전공의의 수련 환경의 질도 다방면에서 높일 예정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현재 시기는 위기 상황인 우리나라 필수의료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서, 정부는 의사인력 확충계획 및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10년 후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를 책임질 현재의 전공의들이 활동하게 될 미래에는 필수의료 분야에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겨나고, 적정하게 일하면서 공정하게 보상받는 의료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젊은 의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때 환자와 국민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전공의와의 대화’는 영상 촬영 및 편집 후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보건복지부 복따리TV)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붙임> 의료의 미래를 바꾸는 보건복지부 제2차관-전공의 대화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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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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