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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정책 돋보기 ①] 신한울 2호기 상업운전 이전 최종 안전성 철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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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정책 돋보기 ①]




신한울 2호기, 철저한 시운전 검사로 상업운전 이전 안전성 최종 점검


- 지난 9월 제183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운영허가 의결


- 핵연료 장전 이후 본격 시운전 검사 진행 중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신한울 2호기에 대해 상업운전 이전 마지막 단계의 핵연료 장전 및 시운전 검사를 수행하며 안전성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원안위는 지난 9월 개최된 제183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신한울 2호기와 쌍둥이 원전인 신한울 1호기의 운영허가 경험을 활용하여 안전성을 효과적으로 확인하고


운영을 허가하였다.


 


이후 4개월간의 시운전 검사를 통해 원안위는 제어봉*이 원자로 출력을 적절히 제어할 수 있는지, 원자로 이상 시 안전 정지 등을 위한 안전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등 실제 운전단계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왔다.


 


* (제어봉) 핵분열 연쇄반응의 속도와 크기를 조절하는 제어장치


 


신한울 2호기는 지난 12월 6일 최초로 원자로 임계*에 돌입한 이후 원자로 출력을 점차 상승시켜, 12월 21일 18시경에는 시운전 과정에서 생산한 전력을


최초로 전력망에 연결하여 공급하고 있다.


 


* (임계)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일정한 비율로 계속되는 상태


 


향후 원자로 출력을 100%까지 단계적으로 상승시키면서 원자로 정지, 부하탈락, 전원 상실 등 다양한 조건에서 안전기능을 시험할 계획으로, 


시험이 정상적으로 수행되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시운전 검사를 마치고 상업운전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안위는 상업운전 이후에도 정기검사, 10년 주기의 주기적안전성 평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한울 2호기 운영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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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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