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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국가통계 특화형 안심구역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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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통계청(청장 이형일)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력하여 
통계데이터센터 내에 국가통계와 각종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연계할 수 있는 「국가통계 특화형 안심구역」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정부가 국민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국가통계 특화형 안심구역은 중앙행정기관 등 433개 국가통계작성기관이 보유한 통계와 행정자료 및 빅데이터를, 
통계목적고유번호를 활용해서 과학적 연구·공익 목적의 가명결합이 가능한 공간으로
이를 통해 물리적·기술적 안전조치가 이루어진 통계데이터센터에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국가통계와 각종 데이터 간 보다 쉽고 정확한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데이터 3법 개정을 통해 도입된 가명정보 결합제도를 통해 데이터 결합의 장은 열렸으나, 
결합키 활용과 결합 절차의 한계로 양질의 데이터를 국민이 손쉽게 활용하기까지는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는 국가통계 특화형 안심구역을 통해 고품질 데이터 연계서비스를 제공, 국민과 기업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중앙통계기관으로서 통계청의 허브 역할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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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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