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반도체, 저탄소,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대한 지원 인원을 확대하였다. 연구기관에 배치하는 전문연구요원은 배정인원을 조정하여 석·박사 총 배정인원은 2,300명으로 유지하되 석사는 100명 줄이고 박사는 100명 늘려 반도체 인력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기간산업체에서 복무하는 산업기능요원은 인원배정 시 저탄소,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대해서만 우대하였던 것을 반도체 분야를 추가하였다. 배정인원도 올해 180명에서 200명으로 증원하였다.
둘째, 혁신적인 청년들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창업기업에 대한 병역지정업체 요건을 완화하였다.
기존에는 석사 이상 연구전담인력이 2명 이상이었던 병역지정업체 선정기준을 창업기업의 경우 1명 이상으로 완화하였고, 그 결과 ’23년 신규 연구기관 병역지정업체 315개 중 64개(20.3%)가 창업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청년들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전략산업의 새싹기업(Start-Up) 등에서 연구역량을 키워나가며 기업과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산업지원인력에게는 취업지원을 위해 일자리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노력을 하였다.
병무청 주관으로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를 ’23. 5. 30.~ 6. 15.까지 개최하였는데 여기에는 383개의 병역지정업체가 참여하였고, 1,025명이 회원 가입하여 직무컨설팅 등 취업 상담과 희망 업체에 대한 취업 연결 서비스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취업정보 전문업체인 잡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잡코리아 누리집 내에 ‘산업기능요원 전문채용관’을 ’23. 8. 16.에 개설하였다. 이를 통해 병역지정업체 채용정보 및 취업 팁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8,666명이 방문하였다.
| 병무청-잡코리아 협약식 | 잡코리아 산업기능요원 전문채용관 홈페이지 | |
| 산업지원인력 만족도 향상 |
| 중점 육성분야 인력지원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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