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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해외 관세당국과 공조 확대로 마약밀수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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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해외 관세당국과 공조 확대로 마약밀수 원천 차단


- 마약 공급·경유국과 현지 단속 협력으로 한국행 마약밀수 차단


- 마약 국제통제배달로 해외 공급자부터 국내 수취인까지 입체 단속


- 아·태 지역 18개 관세당국과 마약단속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


 


 


□ 관세청은 ’23년 한 해 동안 해외로부터 밀수되는 마약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해외 관세당국과 국제공조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ㅇ 관세청은 우리나라 최대 마약 적발 기관*으로, 우리 국경단계를 넘어 외국 국경단계부터 마약밀수를 차단하고자 해외 관세당국과 협력을 확대한 것이다.


 


* 최근 5년간 적발된 국내 주요 마약류 중 관세청이 85%를 적발 (’22년의 경우 83% 적발)


 


□ 첫째, 관세청은 올해 해외 관세당국과 마약밀수 합동단속을 확대 실시했다.


 


 ㅇ 지난해 관세청 최초로 골든트라이앵글발 마약밀수 차단을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한* 태국에 이어, 올해 네덜란드 관세당국에도 한국 관세청 직원을 파견해 현지 세관 직원과 합동으로 유럽발 마약밀수를 차단했고,


 


* 한-태 제1차 작전(SIREN I): ’22.5월 ~ ‘22.8월(4개월) / 총 35건, 117.5kg 적발


 


 ㅇ 그 결과 이들 국가로부터 밀반입이 시도된 마약 58건, 72.981kg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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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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