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개 자치구 “경원선 철도지하화, 정부 종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청소년의 꿈도, 동작의 미래도 ‘쑥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야장 골목도 막힘없이 진입…중구, ‘상생야장’ 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골목형상점가에서 가을밤 릴레이 야간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시범산정 결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통계청(청장 이형일)과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은 7개의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생활인구*」를 시범 산정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였다.
   * 특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으로서 주민등록인구, 외국인등록인구(재외동포거소신고자 포함) 및 1일 동안 머무른 시간의 총합이 3시간 이상인 경우가 월 1회 이상인 방문자(이하 체류인구) 모두를 말함

  이번 산정에 활용된 데이터는 행정안전부, 법무부의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등의 자료와 통신3사(SK텔레콤, KT, LG U+)의 통신모바일 자료를 가명결합*한 데이터로서 통계청은 고시에 따른 지역별 생활인구, 체류인구의 규모를 포함하여 체류특성 및 숙박특성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였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컨설팅을 받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관으로 수행

  분석 결과, 7개 시범지역* 모두 등록인구보다 체류인구의 수가 많았으며, 특히 관광유형인 충북 단양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8.6배로 타 지역보다 유독 많았다.
   * 관광유형(충북 단양군, 충남 보령시), 군인유형(강원 철원군), 통근유형(전남 영암군, 경북 영천시), 외국인유형(전북 고창군), 통학유형(경남 거창군)으로 구분

  관광유형 지역의 경우 체류일수는 다른 지역에 비해 짧았으며, 30세 미만의 비중이 타 지역보다 높아 젊은층이 짧게 관광하는 특징을 보였다. 또한 관광유형은 숙박형* 체류인구의 비중이 타 지역보다 크게 나타났다.
   * 당일 야간(19:00~24:00) 체류하고, 익일 여명(00:00~06:59) 3시간 이상 체류한 경우가 1일 이상인 경우

  통근유형 지역에서는 체류인구 중 남성의 비중이 특히 높고, 평균 체류일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숙박형 및 주중 체류인구의 비중이 높아 인근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음을 시사하였다.

  군인유형 지역에서는 통근유형과 마찬가지로 체류인구 중 남성의 비중이 높고 평균 체류일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남성의 경우 숙박형 체류인구 비중이 컸다. 

  이번 시범산정을 통하여 보다 정확한 생활인구 산출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으며, 2024년부터는 89개 인구감소지역 전체에 대한 생활인구를 산정하여 분기별로 공표할 예정이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통계청이 산정하는 생활인구를 통하여 소멸 위기에 처한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지원정책이 수립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통계청은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충실히 지원하기 위해 생활인구와 같은 유용한 통계를 생산하는 데에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