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개 자치구 “경원선 철도지하화, 정부 종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청소년의 꿈도, 동작의 미래도 ‘쑥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야장 골목도 막힘없이 진입…중구, ‘상생야장’ 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골목형상점가에서 가을밤 릴레이 야간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농식품부, 겨울철 농축산물 수급 안정에 최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3년 연간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비 2.5% 상승하였고, 12월에는 전월비 1.2%, 전년동월비 8.4% 상승하였다고 밝혔다.


 


  2023년 연간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5%로 전체 3.6%보다 낮게 나타난 이유는 물가 가중치*가 높은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공급이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면서 축산물 물가지수가 전년비 2.2% 하락하였기 때문이다. 반면 농산물은 전년비 6.0% 상승하였는데 이는 봄․여름철 기상재해에 따른 사과 등 과일류 생산량 감소와 낮았던 쌀 가격의 정상화 등이 주요인이다.


 


  * 가중치(전체 1000) : 농산물 38.4(쌀 4.2, 사과 2.3), 축산물 26.4(소고기 8.6, 돼지고기 9.8)


 


  2023년 12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높게 나타난 이유는 사과․배 등 주요 과일이 생산량 감소로 가격 강세를 보이면서 감귤, 토마토, 딸기 등의 대체 수요가 증가하여 가격이 동반 상승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12월 중순 때이른 한파 및 대설 등 기상 영향(지난 겨울은 1월 말에 한파 피해 발생)으로 오이, 호박 등 시설채소류의 출하량이 감소하였고 대파의 산지 출하작업이 원활하지 않아 채소류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였기 때문이다.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2023년은 봄철 이상저온, 7·8월 호우·폭염·태풍·우박, 12월 한파·대설 등 기상재해가 예년에 비해 많이 발생했다.”고 말하면서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철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수급·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품목별 특성에 맞춰 비축·계약물량 확보 및 공급, 시설·생육관리 지도, 국내 부족물량 해외 적기 도입, 할인지원 확대 등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주요 농축산물 수급 동향 및 대응방안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