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개 자치구 “경원선 철도지하화, 정부 종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청소년의 꿈도, 동작의 미래도 ‘쑥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야장 골목도 막힘없이 진입…중구, ‘상생야장’ 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골목형상점가에서 가을밤 릴레이 야간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올해 생분해 어구 보급 확대 위해 49억 원 투입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생분해 어구 보급 확대 위해


49억 원 투입한다


-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 어구 사용으로 수산자원 보호 및 해양생태계 보전에 기여


- 지원대상 어업인은 나일론 어구의 60% 가격으로 생분해 어구 구입 가능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올해 생분해 어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총사업비 49억 원을 투입하여 ‘생분해 어구 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실된 나일론 폐어구 등에 수산생물이 걸려 폐사하는 유령어업으로 연간 어업생산량인 88만 7천 톤의 10% 수준인 4,037억 원(2022년 기준) 규모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고, 수거되는 수중 쓰레기의 90% 이상이 폐어구일 만큼 해양환경 오염*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 수거된 침적(수중)쓰레기의 90% 이상이 폐어구 / 연간 81천톤 사용 중 26천톤 유실 추정(32%)


 


이에, 해양수산부는 폐어구로 인한 해양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수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바닷속에서 자연 분해되면서도 기존의 어획성능을 갖고 있는 ‘생분해 어구’ 보급사업을 200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이 되는 생분해 어구는 정부가 그간 개발하여 보급한 12종으로, 자망 7종(대게·붉은대게·꽃게·참조기·물메기·가자미·감성돔)과 통발 3종(문어·꽃게·골뱅이) 그리고 기타 2종(붕장어 깔때기, 주꾸미 어획용 인공소라)이다.


 


생분해 어구 보급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1월부터 해당 지자체나 지구별 수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어업인은 작년과 같이 나일론 어구의 60% 가격으로 생분해 어구를 구입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전 세계적인 해양생태계 보호 노력에 발맞춰경쟁력을 갖춘 생분해 어구 생산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체를 지원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생분해 어구를 사용하는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