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개 자치구 “경원선 철도지하화, 정부 종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청소년의 꿈도, 동작의 미래도 ‘쑥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야장 골목도 막힘없이 진입…중구, ‘상생야장’ 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골목형상점가에서 가을밤 릴레이 야간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환경부 장관, "반도체 국가첨단산단 용수공급 선제적 대응하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팔당취수장, 수도권 24개 지자체에 하루 449만톤의 생활·공업 용수공급


▷ 2031년부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하루 20만톤 용수공급 예정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월 16일 오후 수도권지역 용수공급의 핵심 국가기반시설인 팔당취수장(경기 하남시 소재)을 방문하여, 수도권 광역상수도를 통해 이루어지는 반도체 분야 용수공급 현황 및 계획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월 15일 이루어진 세 번째 민생토론회의 후속 조치로 윤석열 정부에서 강조했던 '첨단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용수공급 계획을 환경부 장관이 직접 확인 및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팔당취수장은 수도권 24개 지자체(1,400만 명)에 하루 449만톤의 생활 및 공업 용수를 공급 중이며, 이중 반도체 분야에는 기흥, 화성, 평택지역에 하루 약 47만톤 규모의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추후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하루에 약 80만톤*이라는 막대한 양의 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 대구광역시의 하루치 물 사용량 78만톤과 비슷한 수준




이러한 대규모 수도시설의 건설은 10년 이상 장기간 소요됨에 따라, 환경부는 기존 수도시설의 여유량과 하수재이용수를 최대한 활용하는 단기 공급방안과 신규 수도시설을 건설하는 장기 공급방안으로 나누어 신속하게 용수공급시설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의 투자 시기에 맞추어 적기에 용수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단기 공급방안으로 팔당댐의 여유량 8만톤(일일)과 하수재이용수 대체물량 12만톤(일일)을 합산한 20만톤(일일)을 수도권광역상수도에서 2031년부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공급할 예정이며, 장기 공급방안으로는 2034년까지 60만톤(일일) 규모의 신규 수도시설(취수장, 도수관로 등)을 건설할 예정으로 올해 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반도체 산업에서 용수는 매우 중요한 기반시설(인프라)로 첨단산업의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의 투자계획에 맞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이 반도체 분야 첨단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용인 국가산단 등 추가로 조성될 첨단반도체 산업단지에 용수공급이 차질없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환경부 장관 현장점검 계획.


      2.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용수공급사업 개요.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