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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촌진흥청 정책 돋보기] 농촌진흥청,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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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39개 시군서 민관협력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 영농부산물 소각 대신 파쇄로 자원순환·산불 예방·미세먼지 저감 기대   


- 2월 중 중앙단위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실천 운동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줄기, 대, 덩굴 등과 과수 잔가지를 포함함


 전국 139개 시군에서 겨울과 봄철*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하 파쇄지원단)’을 중점 운영할 수 있도록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 농촌진흥기관, 농업인 단체 등과 협력해 지원하는 것이다. * 파쇄지원단은 11~12월, 1~5월에 중점 운영하며 품목,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 **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파쇄지원단은 산림과 연접한 곳(100미터 이하), 고령 농업인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을 우선 찾아가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작업을 벌인다. 아울러 영농부산물을 불태우는 대신 파쇄 후 퇴비화하는 자원순환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파쇄지원단 도움이 필요한 마을 또는 작목반 등은 관내 농업기술센터나 농지가 있는 동 주민센터, 읍면 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사업이 영농부산물 자원순환 활성화를 이끌어 농업 부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중앙단위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실천 운동(캠페인)은 오는 2월 중 개최한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권철희 국장은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해 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지금보다 많은 동력 파쇄기를 보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파쇄지원단 운영과 더불어 불법소각 근절 교육, 농기계 안전교육 등도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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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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