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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항만,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선도항만으로서 경쟁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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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항만,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선도항만으로서 경쟁력 갖춰


- 세계 최초로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에 그린메탄올 연료 공급 성공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월 2일(금) 울산항에서 세계 최초로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16k)에 대한 ‘선박 대 선박(ship to ship, STS) 방식’의 그린메탄올* 공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 황산화물 100%, 질소산화물 80% 및 탄소 저감 효과가 최대 95%에 달하는 친환경 선박연료


** (공급선사/선박/공급량) 하나마린 / GOLDEN SUNNY호(케미컬선) / 그린메탄올 3천 톤 (수급선사/선박) 머스크라인 / ANE MAERSK호(16k, 컨테이너선)


 


최근 머스크 등 글로벌 선사들이 발주한 메탄올 추진선의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메탄올의 ‘선박 대 선박(STS) 방식’ 연료 공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린메탄올 공급을 위한 국제 항만 간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메탄올 공급 자체안전관리계획 승인 업무지침’ 마련 등 관련 제도 기반을 정비하고, 작년 7월과 11월, 2번의 메탄올 공급 실증*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하는 한편, 해외 항만과의 유치 경쟁을 뚫고 이번 실증** 건을 성사시켰다.


 


* ① 2023년 7월에 세계 최초로 그린메탄올 육상-선박(PTS, Pipe to Ship) 방식 연료 공급, ② 2023년 11월 그레이메탄올(화석연료로 만든 메탄올) STS(Ship to Ship) 벙커링 수행


 


**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안전규제 신속 검토 지원 등 해양수산부 실증사업 추진


 


이를 통해 우리 무역항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항만으로서 세계에서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향후 국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산업의 성장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메탄올 공급 표준작업절차를 마련하는 등 관련 제도를고도화하는 한편,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의 경제성 확보를 위해 민간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거점항만을 구축하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제 항만 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국제 해운분야의 ‘2050 순 탄소 배출량 ’0‘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친환경 연료로의 전환이라는 세계적 흐름을 우리나라가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 지원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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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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