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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장관,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조찬(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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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장관은 2.29.(목) 오전(현지시간) 커트 캠벨(Kurt Campbell) 신임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조찬을 갖고 한미동맹·한미일 협력, 북한 도발 대응, 경제안보·첨단기술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조 장관은 한미동맹의 새로운 70주년을 시작하는 올해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하고, 이를 위해 NSC 인태조정관을 역임한 캠벨 부장관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하였다.


 


캠벨 부장관은 국무부 부장관으로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한미일 3국 외교차관 간에도 수시로 소통하며 한미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양측은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등에 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는 가운데 회담의 결과물로서 별첨 메시지를 발신하는 데 합의했다.


 


한편, 캠벨 부장관은 한국의 국제 위상과 역량에 비추어 국제 무대에서 보다 많은 역할과 기여가 기대된다고 하고, 미측으로서는 이를 위해 적극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다.


 


양측은 양국 국민들의 민생과 직결되는 경제안보, 정보협력, AI 등을 포함한 첨단기술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조 장관은 IRA, 반도체과학법 시행 이후 대미 투자를 크게 확대해 온 우리 기업들이 상응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미측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첨부 : 1. 상기 메시지


2. 조찬 사진. 끝.








(별첨 1) 메시지


 


양측은 한미가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완전한 연대 하에 대응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추가 협의를 가졌다. 특히, 북한에 의한 적대적 교전국 관계로의 남북관계 규정과 서해에서의 그 어떠한 잠재적인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에 대해, 한미 외교장관회담(2.28)에 이어 재차 깊은 우려를 표하고,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억제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영문보도자료 바로가기(Eng.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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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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