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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품질과 생산량 확보 위해 임업인과 현장에서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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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품질과 생산량 확보 위해 임업인과 현장에서 머리 맞댄다!
- 다래 재배관리 시비법 최초 정립 위해 연구성과 공유 현장설명회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다래 생산 안정화를 위해 주산지인 강원도 원주지역에서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재배임가와 함께 23년 부터 협업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농산촌 인구 고령화 등으로 임산물 생산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노동력이 적게 투입되는 작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래는 나무 높이가 낮아 초보자도 재배관리가 용이하여 귀산촌인에게 인기수종으로 손꼽히며 안정적인 결실?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지원에 대한 요구가 많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다래의 표준시비량을 설정하기 위해 재배환경(토양, 온도, 습도, 일조량 등), 식물체의 시기별 무기성분 함량, 재배임가의 재배지관리 특성(시비, 관수, 방제 등)을 조사?분석하였다. 또한,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관련 재배매뉴얼 발간과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안정적인 다래 생산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임업인과 함께하는 자리로 △원주지역 재배환경이 과실품질과 수확량에 미치는 영향(국립산림과학원 김철우 연구사) △다래 유통품질 향상 수확후관리 기술(국립산림과학원 김용현 박사) 등 주제발표가 있었다.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이번 연구는 다래 재배임가의 생산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다래가 고부가 소득 품목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임업인,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현장 실증 연구로 실효성 있는 재배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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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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