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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우스 핵심국가 인도와 포괄적 경제협력 확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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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우스 핵심국가 인도와
포괄적 경제협력 확대하기로


- 인도 외교장관과 정상회담(‘23.9월) 후속조치 논의


-「인도-중동-유럽 경제회랑(IMEC)」등 권역 간 네트워크 참여방안 의견 교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23년 세계 경제순위 5위 국가인 인도와 무역·투자, 기술교류, 공급망 공조, 에너지 및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안덕근 장관은 3.5.(화) 서울 롯데호텔에서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부장관을 접견하고 양국의 포괄적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안 장관은 특히「인도-중동-유럽 경제회랑(IMEC)*」등 권역 간 네트워크에 양국이 함께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자이샨카르 장관과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발표한「’24년 범부처 수출확대 전략(‘24.2.28.)」에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 광역 단위의 다층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인 것으로 풀이된다.



* IMEC : India-Middle East-Europe Economic Corridor



이러한 측면에서 안덕근 장관은 자이샨카르 장관에게 “양국이 신산업 등 경제협력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전략적 대화 채널이 필요하며, 지난해 한-인도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우리 측이 인도 상공부에 제안한 장관급 「한-인도 산업협력위원회」가 조속히 신설되어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진전시켜 연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는 한편, ‘Korea Plus in India’ 등 현지 지원 기관을 통해 인도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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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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