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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보전과 관리,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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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보전과 관리,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한다!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곶자왈 연구 수행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5일(화), 제주도 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곶자왈(용암숲)의 지속가능한 보전·관리를 위해「제2회 곶자왈보전연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곶자왈: 제주어 곶(숲)과 자왈(가시덤불)이 합쳐진 단어로 용암류의 크고 작은 바위 위에 나무와 덩굴식물 등이 뒤섞여 형성된 숲

곶자왈보전연구협의회는 지역주민, 환경단체, 산림조합, 지역전문가로 구성된 지역사회 기반의 연구협의체로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12년부터 시작된 ‘곶자왈 산림생물다양성 가치 발굴’ 연구에 이어 ‘곶자왈의 보전가치 증진을 위한 산림관리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는 신규 연구과제(2024-2028)의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올해 시작되는 연구의 핵심은 곶자왈에만 서식하는 희귀?특산식물의 서식지 보호를 위한 생태적인 산림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훼손된 곶자왈의 복원 방안 모색에 있다. 또한 연구개발된 산림관리 방법들이 곶자왈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설아라 연구사는 “곶자왈은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산림생태계로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라며, “연구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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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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