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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진출기업의 수출·투자 애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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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진출기업의 수출·투자 애로 점검


- 멕시코 진출기업 간담회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3.6.(수) 9시 30분 서울 대한상의에서 「멕시코 진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자동차, 철강 등 멕시코에서 활발히 진출·활동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멕시코는 우리나라 중남미 수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중점 협력국가로 그간 기아차의 몬테레이주(州) 진출(‘16년) 등을 계기로 우리 부품업계가 동반 진출하면서 자동차와 가전 생산을 위한 중간재*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어 왔다.



* 對멕 수출액(’23년, 억불) : 철강판 21, 차부품 18,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 7, 합성수지 6



최근에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미(美) 니어쇼어링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업종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의 멕시코 투자·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배터리, 모터, 전장부품 등 고부가가치 중간재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다만, 우리 현지 진출기업들은 복잡한 투자절차와 과세제도, 숙련인력 부족, 수입규제 등으로 멕시코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산업부는 한-멕시코 간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고 우리 진출기업들의 무역·투자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멕시코 연방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는 한편, 우리 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는 누에보레온주(州) 등 주정부들과도 다층적 소통을 강화하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에 이어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 주요 중남미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관 통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기업들의 진출애로 해소, 수출확대 기반 마련, 핵심광물 확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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