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봄철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 용접·용단 작업으로 화재위험성 높은 건설현장 대상 안전관리 강화
- 부주의로 인한 화재 가장 많아…관계인 안전교육 필요
- 임시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확인 등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봄철 대형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의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용접·용단 작업을 주로하는 건설현장은다양한 가연성물질의 자재와 시너,페인트 등과 같은 다량의 위험물을 취급하고 있어화재 위험성이 매우 높고,공사가완료될 때까지피난구나 소방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화재사고 등 유사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최근5년 동안건설현장에서 발생한화재는 총3,790건으로, 56명이 숨지고279명이 다쳤으며 약1,1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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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5년간 건설현장 화재발생 건수 및 피해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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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화재건수 |
인명피해 |
재산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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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사망 |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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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889 |
98 |
7 |
91 |
45,9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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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781 |
52 |
4 |
48 |
10,195,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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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691 |
90 |
39 |
51 |
19,526,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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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655 |
53 |
3 |
50 |
10,518,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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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774 |
42 |
3 |
39 |
23,980,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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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2,361 |
240 |
50 |
190 |
110,131,175 |
(단위:건,원/출처: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건설현장 화재의 주요 원인은부주의*78%(2,958건),전기적 요인11%(400건),기계적 요인2%(79건)순이었고,발화원은용접이48%(1,805건),담배꽁초8%(296건),전기적 단락4%(149건)순으로,관계인의 안전교육 및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주의:흡연,우레탄 폼 작업,고형알코올 사용 작업,페인트(시너)작업 등
이에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장은연면적1만㎡이상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월1회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여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안전한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소방청은 오는12일부터21일까지(9일간)중앙화재안전조사단을 구성(소방청,소방서,외부전문가)하여▲임시소방시설*설치·유지▲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소방계획서 작성▲무허가 위험물 사용여부 등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엄정대응 할 방침이다.
*임시소방시설 종류:소화기,간이소화장치,비상경보장치,가스누설경보기,간이피난유도선,비상조명등,방화포
아울러 용접작업시 발생하는 불티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용접 작업시에는 소화기와 방화포를 비치하고,주변 가연물 제거 등 화재예방 안전수칙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대형 물류창고 우레탄 및 용접작업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파악할 수 있도록‘소방관서 사전신고제’를 운영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등을 활용하여 건설현장 관계인에게 안전정보를 제공·공유하는 등 상시 소통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열 소방청 화재예방총괄과장은“건설현장 화재의 대부분은 부주의와 안전관리 소홀로 발생하기 때문에 안전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며“대형건축물의 증가로 인한 건설현장의 관계자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 및 교육·훈련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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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소방청 |
책임자 |
과 장 |
박성열 |
(044-205-7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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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총괄과 |
담당자 |
소방위 |
이현근 |
(044-205-74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