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만에 반등… 강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기업 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풍물에 들썩, 달리기에 흠뻑 … 허준과 강서의 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인재정책과) 정부인사 정책토론회 '청년공감', 올해 역대 최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찾아가는 정부인사 정책토론회 '청년공감(청년에게 공무원이 다가감)'은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고, 참여대상도 이공계 대학·특성화고까지 확대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전국 26개 시·군·구의 대학, 고교 등에서 총 30회 일정으로 ‘청년공감’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공감'은 공무원 인사정책 담당자가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관련 정책 현안을 토의하는 청년 소통사업으로, 청년들의 국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2년 도입됐다.

 지난해 '청년공감'에서는 지방 청년들이 공직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이 확인돼 ▲온라인 소통 공간 '공무원 채용시험의 봄'을 개설하고, ▲13년 만에 처음으로 공직박람회를 전국 학교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개최하는 등 정책혁신 성과도 있었다.

 올해는 지난해(13회)보다 개최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돼 사회과학대학 11회, 이공계열 대학 8회, 특성화고 11회 등 총 30회 진행된다.

 특히, 이공계열 대학과 특성화고의 경우 과학기술 인재 확충, 국민통합 인사 확대 등 최근 정책현안에 맞춰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올해 처음 참여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공직 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지방의 현실을 고려해 전체 행사 일정 중 80%(25회, 83.3%) 이상을 비수도권 소재 학교로 편성했다.

 인사처장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현장에 동행해 소관 업무를 청년들과 토의하고, 학교 관계자·지역 공무원 등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현장 소통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김승호 처장은 천안 기술교육대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정부인사 정책토론회 '청년공감' 현장을 찾아 공무원 채용의 현재와 미래, 청년이 일하고 싶은 공직 등에 대해 학생들과 토의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공무원은 여전히 젊은 세대에게 매력적인 일자리"라며 "공직을 지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채용정보가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될 필요가 있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약 1시간의 토의를 마친 김 처장은 "지난 수십 년간 인사업무를 담당해왔지만, 학생들의 창의성은 늘 놀랍다"며 "청년들의 참신함이 인사 혁신의 토대가 되도록 이들과 항상 호흡하는 인사처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앞으로도 매월 1회 이상 행사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인사 혁신방안에 대해 함께 의논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광진 거리서 만나는 한 땀 한 땀의 매력

34개 봉제업체 전시·판매전

노원 정비사업 정보 한눈에 본다

홈피에 ‘재개발 NOW ON’ 개설 서준오 청장 “투명성·신뢰 제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