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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파라과이와 감염병 위협에 공동 대비,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키로(3.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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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파라과이와 감염병 위협에 공동 대비·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키로




- 질병관리청장, 파라과이 공중보건사회복지부 장관과 양자 회의 개최


- 신·변종 감염병 대비, 항생제 내성 관리, 바이러스성 간염 및 결핵 등 주요 감염병 대응 협력 논의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3월15일(금) 웨스틴조선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파라과이 공중보건사회복지부 마리아 테레사 바란 와실축(María Teresa Barán Wasilchuk) 장관과 양자 회의를 갖고 감염병 위협에 공동 대비·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지영미 청장은 바란 장관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신·변종 감염병에 대한 대비·대응 방안, 또 다른 감염병 위협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감시 및 관리 대책, 그리고 바이러스성 간염, 결핵과 같은 주요 감염병에 대한 예방·관리 전략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특히 파라과이의 주요 관심 주제였던 항생제 내성과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의 중장기 계획을 소개하고, 향후 양국간 경험 공유를 포함하여 후속적 협력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 제2차 국가 항생제내성 관리 대책[’21∼’25](’21.11월), 제1차 바이러스 간염(B형·C형) 관리 기본계획[’23∼’27](’23.3월), 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23∼’27](’23.3월)




  아울러, 양 기관장은 항생제 내성 관리를 포함하여 감염병 위협에 공동 대비·대응하기 위해서는 원헬스적 접근법(One Health Approach)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이번 질병관리청과 파라과이 공중보건사회복지부 간 양자회담은 그간 상대적으로 교류가 적었던 남미 지역의 국가와 감염병 위협에 공동 대비하기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 위한 기회가 되었다는 의미가 있다. 




  지영미 청장은 “항생제 내성 등 감염병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 대륙간의 긴밀한 공조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과 파라과이가 물리적 거리는 멀지만 질병 예방·관리 분야의 협력이 남미의 그 어느 국가보다도 긴밀하게 진행되는 주요 파트너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별첨> 양자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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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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