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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호두 생산성 저하 극복 위한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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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호두 생산성 저하 극복 위한 세미나 열려
- 국내 호두 재배 방향성 모색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주산지(김천시, 천안시 등) 지자체 담당자 등과 함께 호두 재배자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14일 김천시 시험림에서 현장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과학원은 김천호두 생산성 증진 재배기술과 명품화 품종 개발·보급을 위해 김천시와 MOU(’10)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업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22년 김천지역 호두생산량은 272톤으로 ’15년 372톤 대비 약 27% 감소하였다(임업통계연보, 산림청). 특히, 재배자의 고령화와 더불어 병해충(갈색썩음병, 미국흰불나방 등)과 저온 피해가 호두 주산지에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생산량의 감소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천시 시험림 현황, 주요 성과 및 향후 운영계획(김천시청 이정현 주무관) △세계 호두 재배동향 및 주요 품종(산림과학원 전 과장 김만조 박사) △국내 호두 생산동향과 재배현안(산림과학원 김철우 박사) △호두 수확후관리 및 가공(산림과학원 김용현 박사) 등 안정적인 호두 생산과 산업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세미나를 통해 공유된 정보는 국내 호두 재배의 방향성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자체, 임업인과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통해 실제 재배현장의 생산 증진과 국내 호두 산업 발전으로 연결되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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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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