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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군수협의회, 농정 파트너쉽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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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6월 27일(화)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된 ‘제14차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총회’에 참석하여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군수협의회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정부와 군수협의회간 농업·농촌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2012년에 농어촌 군(郡) 지역 간의 연대와 협력을 위해 창립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농업·농촌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데에 농식품부의 중요한 농정 동반자라고 강조하면서, 군수협의회 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참석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특히, 농식품부는 농업·농촌이 국민 모두에게 열린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세대·공간 3대 농정 방향 대전환을 토대로 적극적·공세적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① 디지털 전환 및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성장산업화 ② 한국형 소득·경영안전망 구축 및 식량안보 강화 ③ 살고, 일하고, 쉴 수 있는 농촌 공간으로 재구조화 추진방안을 설명하였다. 또한,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국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수리시설, 원예·축산시설 등 분야별 점검·보완조치에 만전을 당부했다.


 


  송 장관은 인구감소, 고령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감에 있어, 군수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할 것을 약속하며, 지역농정을 이끌고 있는 군수들이 현장에서 정부 정책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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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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