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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신규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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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신규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강화 논의


- 주한 체코대사와 원전건설 등 원전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체계 구축 논의


경제6단체도 함께 참석하여 산업, 교역·투자 등 양국 간 포괄적·전면적 협력 확대방안 모색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7.22.(월) 이반 얀차렉(Ivan JANREK) 주한 체코대사와 면담을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체코 신규원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사의를 표명하고 신규 원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체코는 7.17.(수) 체코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프로젝트인 신규원전 사업에서 한수원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이는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의 쾌거이며, 원전 본산지인 유럽 원전 시장 진출 교두보가 마련된 것이다.



금번 면담에서 안덕근 장관은 “체코 정부의 공정한 입찰 진행과 합리적인 평가로 한국 원전 산업의 우수성이 다시금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면서, “양국 수교 이후 34년간 쌓아온 신뢰관계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발언하였다. 이어 “두 나라가 함께 짓는 원전이라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비전 아래, 양국이 함께 하나의 원전 생태계를 구성해나가기를 바란다"면서, "원전 건설뿐만 아니라 인력양성, 기술개발, 제3국 공동진출,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등 원전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하였다. 또한 양국이 201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관계가 격상된 이후 교역이 지속적으로 확대(‘23년 44억 불, 최대치 달성)되는 등 체코가 우리의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국임을 강조하고, 내년 한-체코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원전을 포함하여 첨단산업·기술, 교통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심화 확대해 나감으로써, 그동안 긴밀했던 양국 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파트너십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안덕근 장관은 “양국 정부가 신규원전 사업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 현안을 수시로 협의해 나가는 한편, 원전협력을 매개체로 체코와의 경제협력 외연을 포괄적·전면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면담에 대한상의, 한경협, 무역협회, 중기중앙회, 중견련, 경총 등 6대 경제단체도 참석하여, 양국의 경제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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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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