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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주말 강설 예보에 산림복지시설 사전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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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주말 강설 예보에 산림복지시설 사전 점검 추진
- 해넘이, 해맞이 등산객 등 산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안전관리 강화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27일부터 29일까지 충남권과 전라권 등에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지역 산림복지시설을 찾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 등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 해안지역에 20cm 이상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으나, 해넘이를 보기 위한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을 찾는 휴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산림복지시설에서는 무거운 눈에 의한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지지대 보강, 제설제 살포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적설량이 많아 시설물 진출입이 어려울 경우 예약 취소 위약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예약객들에게는 사전에 유선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국립자연휴양림 고객지원센터(1588-3250), 산림치유원·숲체원 고객지원센터(1566-4460),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숲길, 042-620-6352)

임상섭 산림청장은“산림 다중이용시설을 찾아주시는 국민들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며,“대설특보 지역에서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 안전한 주말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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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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