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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봉사단, 취약계층 가구에 고효율 LED조명 교체·전기 안전점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승흡)은 10원 14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노후 조명을 교체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를 점검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기·소방·건축 등 전문 자격과 현장 경험을 갖춘 공단 기술기능직 직원들로 구성된 '시설봉사단'이 참여했다. 평소 공단 시설의 안전을 책임지는 직원들이 전문기술을 활용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단은 각 가구의 분전반과 누전차단기, 콘센트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보수가 가능한 위험 요소를 정비했다. 노후 조명은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실내를 밝히고 전기요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전한 전기 사용법과 일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점검 요령을 안내하고, 자동 소화 멀티탭과 분말 소화기 등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시설봉사단을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기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울산 중구 지역 봉사활동에 이어 하반기에도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과 안전을 살폈다.
  
  박승흡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의 전문기술로 이웃의 생활 불편을 덜고 안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역량을 살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문  의:  시설안전환경부  민경아(052-704-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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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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