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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기후변화·AI 대응 위한 연구조직 혁신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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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책학회서 생물다양성 연구 강화·국제협력 상설화·AI 전문인력 확충 등 제안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안병기)은 기후변화와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연구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기능 강화와 조직혁신 방안을 전문가들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1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충남대학교 이민아 박사는 국립수목원의 조직과 인력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산림생물다양성 보전·복원 연구 강화 ▲국제협력 기능 상설화 ▲AI 전문인력 확충 등을 주요 혁신과제로 제안했다.
이어 한양대학교 이건 교수는 국립수목원의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의 핵심가치를 실제 업무에 정착시키기 위한 단계별 조직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고려대학교 김재영 교수, 경희대학교 남재영 교수, 국립수목원 진혜영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연구기능 고도화와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 조직문화 혁신 등 국립수목원의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진혜영 국립수목원 연구기획운영과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 연구수요에 대응하는 조직역량 강화방안을 검토하고, 융복합 연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조직혁신을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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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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