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일자리 창출 등을 포함하는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방안 마련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10.16일(금)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26년 제11차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주재하여 '26년 9월 고용동향 및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을 위한 일자리 분야 과제를 논의·점검하였다.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9월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비 11.3만명 증가하여 3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하였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34.5→22.1만명)의 전년동월대비 증가폭은 전월에 비해 축소되고 건설업(△3.2→△4.8만명)의 감소폭은 확대되었으나, 제조업(△3.8→1.6만명)은 27개월만에 증가 전환되고 농림어업(△10.9→△9.4만명)의 감소폭은 축소되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시·일용직의 감소폭은 확대되고 상용직(18.0→25.3만명)의 증가폭은 대폭 확대되었다. 연령별로는 청년 고용률의 전년동월대비 감소폭이 전월에 비해 소폭 확대(△1.0→△1.1%p)되었고, 청년 쉬었음은 8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 취업자 증감(전년비,만명):('25.9)31.2 ('26.2)23.4 (3)20.6 (4)7.4 (5)△4.0 (6)6.3 (7)10.8 (8)18.4 (9)11.3
** 청년 쉬었음 증감(전년비,만명):('25.9)△3.4 ('26.2)△2.0 (3)△5.3 (4)△2.4 (5)△1.2 (6)△4.9 (7)△6.9 (8)△5.1 (9)△4.4
9월 취업자수는 전년 9월('25.8월16.6→9월31.2만명)의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폭은 전월에 비해 축소되었으나 3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월대비로도 4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다만 청년 및 건설·농림어업 등 취약부문·부진업종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지역 긴장 고조 등이 향후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정부는 최근의 취업자수 증가 흐름을 더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동시에 경제성장의 성과를 민생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일자리 부문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진업종별 일자리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산업활력 제고, 인력양성, 일자리·창업 확대, 근로여건 개선 및 고용기반 확충 등 다방면의 대응방안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은 "경제성장의 성과가 국민의 삶 속에서 구체적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민간·공공 일자리와 충분한 훈련기회를 포함하는「국민일자리 프로젝트」추진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되, 기존 대책의 확대는 물론 새로운 정책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더 많은 국민들의 일할 기회를 넓혀 나가고 일자리의 온기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국민일자리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재정경제부 인력정책과 김문수(sin20219@korea.kr)
노동정책총괄과 온남이(namoh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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