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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올 바닷모래 채취 97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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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반발로 바닷모래 채취를 전면중단했던 옹진군이 지난달 10일 해사채취를 재개한데 이어 올해 바닷모래 채취량을 976만㎥로 결정했다.

옹진군은 10일 건설교통부 지침에 따라 올해 인천시 서해안 선갑지도(동경 127∼북위 37선갑도 주변지역) 25개 광구의 해사채취 허가량을 976만㎥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예정허가량 1600만㎥ 중 지난달 17일까지 허가된 624만㎥를 제외한 것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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