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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해상다리 한곳에 전남도청서 사진·부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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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바다 다리가 전남도청으로 왔다. 15∼17일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전남 신도청 청사 현관에서 다른 나라의 유명한 다리 사진과 다리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부품 전시회가 열린다.

전남도는 15일 “해상교량 건설 국제 학술토론회가 도청에서 이날부터 사흘동안 이어진다.”고 밝혔다. 학술토론회에는 국내·외 교량 관련 학자와 기술자,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한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6-02-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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