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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6일부터 내년 1월까지 마포대교 등 10개 한강다리에 추가로 야간 점등을 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양화대교와 천호대교를 제외한 22개 한강다리에서 멋진 야경을 볼 수 있게 됐다.

추가 점등되는 교량은 마포대교, 잠실대교, 광진교, 잠실철교, 동작대교, 행주대교, 아차산대교, 서호교, 두모교, 노량대교 등이다. 지금까지 서울시는 정부의 에너지절약 대책에 따라 2008년 7월부터 경관조명시설이 설치된 24개 다리 가운데 올림픽대교 등 12개 교량에만 일몰 후 15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해 왔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0-09-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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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