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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기업 올 임금 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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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 공기업 임금 인상 기준이 공무원과 같은 3.5% 수준으로 확정됐다.


행정안전부는 19일 ‘2012년도 지방공기업 예산편성 보완기준’에서 올해 총 인건비 예산을 지난해의 3.5% 이내에서 증액 편성한다고 밝혔다.

각 지방 공사와 공단 등은 행안부의 기준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노사 협상 등을 거쳐 임금 인상률을 조정하게 되며, 이 기준은 국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임금 인상률보다 높은 수준이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공공기관의 총인건비는 물가상승률, 성장률, 공무원 처우개선율(3.5%) 등을 고려해 3.0% 이내에서 인상토록 결정했다. 지난해에는 공무원 임금 인상률이 5.1%였고 국가 공기업과 지방 공기업은 4.1%로 동일하게 1%포인트 낮았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2-01-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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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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